なぐさめる(慰める) 뜻
なぐさめる(慰める, 나구사메루)은 일본어로 "위로하다" 또는 "달래다"의 의미를 가진 동사입니다. 이 단어는 주로 다른 사람의 슬픔, 고통, 외로움 등을 덜어주고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. 예를 들어, 친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친구를 위로하거나, 상심한 가족을 달래는 상황에서 이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위로의 과정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, 따뜻한 말과 행동을 통해 감정을 안정시키는 것을 포함합니다.
일본어 대화
日本語 문장: キエちゃん: そらちゃん、大丈夫?何かあったの?
키에짱: 소라짱, 다이죠부? 나니카 앗타노?
Kie-chan: Sora-chan, daijoubu? Nanika attano?
키에짱: 소라짱, 괜찮아? 무슨 일 있어?
そらちゃん: 最近、色々あってちょっと疲れたんだ。
소라짱: 사이킹, 이로이로 앗테 춋토 츠카레탄다.
Sora-chan: Saikin, iroiro atte chotto tsukaretanda.
소라짱: 요즘,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좀 피곤해.
キエちゃん: そうなんだ。何か慰めることができるなら、言ってね。
키에짱: 소우난다. 나니카 나구사메루 코토가 데키루나라, 잇테네.
Kie-chan: Sounanda. Nanika nagusameru koto ga dekiru nara, ittene.
키에짱: 그렇구나. 내가 위로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줘.
そらちゃん: ありがとう、キエちゃん。あなたの言葉だけでも十分慰めになるよ。
소라짱: 아리가토, 키에짱. 아나타노 코토바다케데모 쥬분 나구사메니 나루요.
Sora-chan: Arigatou, Kie-chan. Anata no kotoba dake demo juubun nagusame ni naru yo.
소라짱: 고마워, 키에짱. 너의 말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돼.
キエちゃん: いつでも話を聞くから、遠慮しないでね。
키에짱: 이츠데모 하나시오 키쿠카라, 엔료시나이데네.
Kie-chan: Itsudemo hanashi o kikukara, enryo shinaidene.
키에짱: 언제든지 이야기 들어줄 테니까, 부담 갖지 마.
そらちゃん: 本当に感謝してるよ。あなたがいてくれて本当に良かった。
소라짱: 혼토우니 칸샤시테루요. 아나타가 이테쿠레테 혼토우니 요캇타.
Sora-chan: Hontou ni kansha shiteruyo. Anata ga ite kurete hontou ni yokatta.
소라짱: 정말 감사해. 네가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야.